1. 편견 혹은 지혜 :
(여성) 담배피는 여자와는 진지한 만남을 기대하지 마라.
(남성) 담배피는 남자는 지저분하다.
(여성/남성) 문신충과는 거리를 두어라.
2. 연구 내용 상세 :
(공통 : + 남자편)
. 담배를 시작한 계기는 대부분 어릴적 혹은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특정 그룹에 소속되기 위한 통과의례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한국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꽁초를 본인이 챙겨서 버리는 경우가 전무하다. 또한 침을 뱉는 것도 흔하다. 이에 바닥에 꽁초를 습관적으로 버리는 사람은 다른 쓰레기도 무심코 바닥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위생관념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 오랜 흡연으로 인해 담배의 타르가 치아에 붙어 치아가 변색되고, 이로 인한 치아건강과 불쾌한 냄새 또한 피할 수 없는 흡연자의 건강상태다.
. 담배를 끊을 수 없다는 것도 대다수의 흡연자의 증언을 기반으로 사실이다. '유일하게'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은 담배가 맞지 않은데 잠시 경험해본 사람인 경우에 국한된다.
. 고로 위와 같은 성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성은, 담배를 피는 남자와 만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 하지만, 그러한 단점보다(비위생적, 치아, 냄새 등) 장점을 보는 사람은 그 관계를 유지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 문신 : 문신을 하는 남자/여자는 3가지 경우이다.
1)조폭 혹은 유사한 직종의 삶을 사는 사람
2)창의적인 일을 하며 자신의 몸을 통해서도 창의를 발산시키고 싶은 사람
3)아무 생각 없이 한 사람
+ 특정한 사람 혹은 일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사람
▶ 1)과 2)의 사람과 교류하고 좋아하는 상대방은 본인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딱히 의견이 필요 없을 것 같다.
3)의 경우, 그동안 혹은 앞으로도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평생 지우지 못하는 것을 경솔하게 선택하고,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후회한다' 혹은 '그땐 어렸었다/평생 그 이성과 함께할 것 같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그런 행동과 후회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은 편견이 아닐 것 같다.
"과거는 현재를 보는 거울이다"
(여자편)
. 위의 내용과는 다소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다.
.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여성에 대한 담배와 문신에 대하여는 더 강한 편견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강한 편견이 없는 상황에서 담배와 문신을 선택한 사람은 단순히 '고민이 깊지 않은 사람'으로 치부될 수 있다.
하지만, 여성에 대한 특정 행동에 대하여 강한 편견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행동을 한 경우, 그 편견과 싸우겠다는 추가적인 의식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행동에 대해 '아무생각 없이 한 행동'이 아니기에, 특정 행동에 대한 해석이 가능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담배와 문신에 대한 편견이 오히려 더 강하게 현실화된 사람인 경우가 많다는 역설적인 해석이 가능해진다.
. 그리고 인간은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이기에, 무언가 위험한 행동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의학적으로도 술,담배 등이 남성보다 여성의 건강에 더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러한 편견을 꼭 극복해가면서 어려운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삶의 지혜일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넓고 극복해야할 것은 많다.
✅ 외모와 특정 행동에 대한 기호로 사람을 판단하는 행동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사소한 것으로 놓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종종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판단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인 경우도 있다. 상대방을 더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이러한 편견을 넘어서, 더 좋은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해내길 기대한다.
- 편육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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